킹존 드래곤X 선수단. /사진=레드불
킹존 드래곤X 선수단. /사진=레드불
레드불이 e스포츠팀 ‘킹존 드래곤X’를 공식 후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스폰서십을 체결한 레드불은 앞으로 킹존 드래곤X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선수단 지원에 나선다.
이번 후원으로 레드불은 킹존 LoL팀의 국내외 e스포츠 대회 참가를 지원한다. 금전적 지원은 물론 킹존 관련 e스포츠 콘텐츠 제작을 통해 구단의 도전정신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킹존 LoL팀은 톱 라이너 ‘라스칼’ 김광희, 정글러 ‘커즈’ 문우찬, 미드 라이너 ‘폰’ 허원석, ‘내현’ 유내현, 원거리 딜러 ‘데프트’ 김혁규, 서포터 ‘투신’ 박종익 등 총 6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2017 LCK 서머시즌 우승을 시작으로 지난해 ▲LCK 스프링 시즌 우승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대표 선발전 준우승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준우승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한다. 올해 LCK 스프링 시즌에서는 지난 9일 기준 8승5패 득실차 6으로 4위를 기록하고 있다.

킹존 관계자는 “최고의 팀을 후원하는 레드불과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레드불이 킹존 드래곤X의 좋은 파트너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