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서울 코나아이 본사에서 진행된 리치앤코-코나아이 마이데이터 업무협약식에서 리치앤코 한승표 대표(오른쪽)와 코나아이 조정일 대표(왼쪽)가 MOU체결 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리치앤코 제공
지난 15일 서울 코나아이 본사에서 진행된 리치앤코-코나아이 마이데이터 업무협약식에서 리치앤코 한승표 대표(오른쪽)와 코나아이 조정일 대표(왼쪽)가 MOU체결 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리치앤코 제공

리치앤코는 지난 15일 코나아이 본사 대회의실에서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와 마이데이터 실증 서비스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영등포구의 코나아이 본사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 본 협약식에는 한승표 대표와 코나아이 조정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상호 협력하여 마이데이터 정책 도입에 따른 오픈 API를 제휴하고,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인슈어테크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는 것에 합의했다. 또한 마이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해 최적의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치앤코는 마이데이터 사업을 통해 고객의 금융 및 라이프스타일 데이터를 분석하고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최적화된 보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개인의 건강상태, 생활패턴, 의료서비스 이용패턴, 소비패턴 등의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별로 최적화 된 보험상품을 추천해주는 고객 맞춤형 인슈어테크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한승표 대표는 “리치앤코는 국내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기업과 고객의 정보격차 해소를 통한 보험 서비스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고객의 카드 소비패턴을 분석하여 개인별 금융 및 헬스케어 서비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인슈어테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