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임원이 완강기 하강 실습 교육을 받는 모습. /사진=대림산업
대림산업 임원이 완강기 하강 실습 교육을 받는 모습. /사진=대림산업
대림산업이 안전경영 강화에 더욱 속도를 내며 이달 임원들과 협력업체 임직원 302명을 대상으로 안전체험학교에서 순차 교육에 나선다.
18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안전활동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임원들의 의식 변화가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아래 이번 체험교육에 전체 임원들이 참여한다.

더불어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협력업체와 함께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이해욱 대림산업 회장은 지난해 경영쇄신안을 발표하며 안전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올 1월 안전체험학교를 개관, 대림그룹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대림산업은 앞으로 안전·보건관리자를 비롯해 현장 시공 관리자, 본사 직원으로 교육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는 82회에 걸쳐 총 25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림산업은 2023년까지 전 임직원의 안전체험학교 수료를 마무리하고 심화교육을 통해 비상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또 시민들의 안전사고 대처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함양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안전체험학교를 학생 및 일반인들에게도 개방할 계획이다.


피광희 대림산업 안전품질실 담당임원은 “안전교육을 통해 모든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들이 미리 위험을 인지하고 체계화된 안전 활동을 이행하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