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미국 신약허가 자진취하 소식에 장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9분 현재 한미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1만3500원(-2.80%) 내린 46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한미약품의 파트너사인 스펙트럼은 지난해 12월 신청한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의 신약허가신청(BLA)을 자진취하했다. 이에 신약허가시기는 기존 2019년말에서 2020년 중반으로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홍가혜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 측으로부터 전임상이나 임상결과 자료 보완을 요구받지 않았다”며 “2~3개월 지연이 전체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