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윤미 이문호. /사진=지윤미 인스타그램
지윤미 이문호. /사진=지윤미 인스타그램

'호구의 연애'에 출연한 SNS스타 지윤미와 이문호 버닝썬 대표가 과거 연인관계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7일 MBC에서 첫 방송된 ‘호구의 연애’에 출연한 모델 지윤미.지윤미는 현재 클럽 버닝썬 이문호 대표의 연관 검색어에 오르는 등 둘 사이의 관계에 의문을 갖는 누리꾼들이 많다. 

포털사이트에서는 지윤미와 이문호 대표의 이름이 연관검색어로 걸려 있다. 온라인에서는 "지윤미의 과거 남자친구가 이문호였다"라는 글이 급속도로 퍼지며 두 사람의 관계에 의문을 품고 있다. 이문호 대표는 이번 ‘버닝썬 사건’에서 성매매 알선, 마약 투약, 경찰 유착 혐의 등을 조사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지윤미는 자신의 SNS(사회관계망 서비스)에서 "가만히 있으니까 말이 점점 심해지네. 남자 잘 물어서 쇼핑몰을 한다니 무슨 남자한테 돈 받아서 차를 샀다니. 누구 만난다 누굴 만났다 누구한테 무슨 위자료 받았다는 등 술집에서 일했다는 등"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분노하며 "미안한데 나는 남 돈으로 아무 노력 없이 잘되고 싶은 생각 없고 더 슬픈 건 남자도 없어"라고 불쾌감을 드러낸 바 있다.

그런가 하면, 지윤미와 이문호 대표의 교제설을 처음 유포한 것으로 보이는 네티즌은 "정말 죄송하다. 생각 없이 올린 '버닝썬' 관계자분들에 대한 글은 우연히 인터넷상에서 본 글을 생각 없이 올린 것이다. 사실 확인이 전혀 되지 않았으며, 제가 올린 글을 2차적으로 퍼가신 분들은 모두 삭제해달라"고 전해 사실관계에 대한 혼란이 가중됐다.

한편 '호구의 연애' 지윤미는 현재 수십 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SNS 스타이며, 이문호 대표는 '버닝썬'과 관련된 각종 혐의들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