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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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브가 글로벌게임플랫폼 ‘스팀’의 게임트래픽 속도를 개선한 소프트웨어를 탑재한다.
17일(현지시간) 미국 IT전문 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밸브가 스팀 파트너들이 네트워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프레임 워크를 출시했다. 이를 통해 저지연 포함 연결 품질을 개선하는 한편 서비스 거부공격으로부터 유저를 보호할 수 있다고 엔가젯은 설명했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거주 지역에 따라 효과가 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밸브가 해당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43%의 유저 지연시간이 최소한으로 줄었고 전체의 10%는 40ms 이상의 핑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엔가젯은 “밸브가 에픽게임즈스토어 등 경쟁서비스의 등장으로 스팀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시작했다”며 “스팀의 시스템 개선을 통해 유저 선택폭이 넓어졌고 더 많은 게이머가 좋은 경험을 쌓을 것”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