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머니S DB |
코스피가 2180선 회복 후 2175선 부근에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주요 기업들의 실적 콘퍼런스를 앞두고 미·중 무역분쟁 관련 이슈 부각 우려가 확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피지수는 18일 오후 1시4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58포인트(-0.07%) 내린 2174.53에 거래됐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080억원, 808억원 순매도했으며 기관은 1838억원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 LG화학, POSCO, 한국전력 등이 1~3%대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대차, LG생활건강은 1~2%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페덱스, 나이키, 마이크론 등의 실적 콘퍼런스에서 미·중 무역분쟁 관련 내용이 나올 수 있다”며 “이러한 변화요인은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과 북한 관련 불확실성도 경계할 부분이다.
고승희 미래에셋대우 애널리스트는 “오는 19일 뮬러 특검보고서가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트럼프에 불리한 내용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치적 불확실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지난 15일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은 ‘미국의 요구에 어떤 형태로든 양보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며 “향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공식성명이 발표될 것으로 전해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93포인트(0.53%) 오른 752.29에 거래됐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15억원, 70억원 순매도했으며 외국인은 383억원 순매도했다.
CJ ENM, 바이로메드, 포스코켐텍, 에이치엘비, 코오롱티슈진 등이 1~3%대 하락세를, 신라젠, 메디톡스, 스튜디오드래곤 등이 1~2%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8일 오후 1시4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58포인트(-0.07%) 내린 2174.53에 거래됐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080억원, 808억원 순매도했으며 기관은 1838억원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 LG화학, POSCO, 한국전력 등이 1~3%대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대차, LG생활건강은 1~2%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페덱스, 나이키, 마이크론 등의 실적 콘퍼런스에서 미·중 무역분쟁 관련 내용이 나올 수 있다”며 “이러한 변화요인은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과 북한 관련 불확실성도 경계할 부분이다.
고승희 미래에셋대우 애널리스트는 “오는 19일 뮬러 특검보고서가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트럼프에 불리한 내용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치적 불확실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지난 15일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은 ‘미국의 요구에 어떤 형태로든 양보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며 “향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공식성명이 발표될 것으로 전해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93포인트(0.53%) 오른 752.29에 거래됐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15억원, 70억원 순매도했으며 외국인은 383억원 순매도했다.
CJ ENM, 바이로메드, 포스코켐텍, 에이치엘비, 코오롱티슈진 등이 1~3%대 하락세를, 신라젠, 메디톡스, 스튜디오드래곤 등이 1~2%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