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련산 파크자이 전경. /사진=GS건설 |
18일 GS건설에 따르면 이번 분양은 조합 보류지 등이 포함된 만큼 선호도 높은 동호수가 다수 포함됐다.
특히 전용면적 84㎡ 타입은 이번 공급물량 모두 15층 이상 고층으로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고 즉시입주가 가능한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백련산파크자이는 지하 4층, 지상 10~20층, 9개 동, 전용면적 49~84㎡ 총 678가구 규모며 이번 일반분양 물량은 ▲55㎡ 5가구 ▲59㎡A 21가구 ▲59㎡B 10가구 ▲84㎡A 4가구 ▲84㎡B 2가구 ▲84㎡C 1가구 등이다.
분양일정은 20일 1순위 당해지역, 21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이 진행되며 당첨자발표는 29일, 계약기간은 4월9~11일이다.
한편 백련산파크자이가 위치한 서울 은평구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청약 지원 요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1순위 자격요건은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2년 이상이자 세대주여야 한다. 또한 세대주 본인 및 세대원 전부 무주택자여야 하고 5년 이내 청약 당첨 사실이 없어야 한다.
백련산파크자이는 현재 준공이 완료돼 입주 중인 단지이며 현재 시세를 보면 84㎡ 주택형 기준 7억2000만원(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 3월 기준)이다. 이번 분양물량의 분양가는 6억원 대로 현 시세보다 낮게 책정됐다.
GS건설 관계자는 “입주 진행 중인 단지인 만큼 계약 후 잔금 납부 시 바로 입주가 가능해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며 “특히 수요자 입장에서는 완공된 아파트의 실제 모습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신뢰도도 높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