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찬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광주·전남 중소기업 수출박람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광역시의회
김동찬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광주·전남 중소기업 수출박람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광역시의회
김동찬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광주·전남 중소기업의 노고를 격려하고 2019광주세계수영대회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김 의장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주재 코트라(KOTRA)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사무소를 방문, 베트남의 무역 여건 등을 청취하고 현지에서 열린 '광주·전남 중소기업 수출박람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수출박람회 참여한 70여개의 광주·전남 중소기업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와 함께 김 의장은 수출박람회에 참여한 베트남 기업·바이어를 대상으로 오는 7월 광주에서 열리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대한 홍보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김 의장은 "제2의 한국을 연상시키는 높은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는 베트남에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우리 지역 기업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베트남이 2019광주세계수영대회를 계기로 광주에 더욱 관심을 갖고 실질적인 교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광주시의회에서도 행정·제도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출박람회는 중소기업미래발전협의회에서 주관해 광주·전남 중소기업 70여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베트남 현지 13개성 바이어들과 868만 달러(한화 약 98억원)의 수출계약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