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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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모바일 RPG ‘린: 더 라이트브링어’가 정기점검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넥슨에 따르면 오전 11시까지 2시간가량 점검을 진행한다. 넥슨은 점검을 통해 레이드·경쟁전·영웅 등 각종 오류현상을 개선할 예정이다.

공통 수정사항으로 로딩 시점에 참여자가 이탈할 경우 AI 미적용, 방장 이전 및 정상 게임 이용이 불가한 현상을 수정한다. 매칭 후 전투 시작시점에서 상대방이 이탈하는 경우 로비로 이동하지 않는 현상도 개선하며 네트워크 오류 발생시 안내 팝업이 노출되지 않는 현상도 바로잡는다.


레이드 콘텐츠의 경우 영웅들이 겹쳐 있어도 밀리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하며 네트워크 오류 등으로 ‘Ready’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 40초후 자동 탈퇴되도록 수정한다. ▲보스 글라키의 공격이 맵 우측 상단에 적용되지 않는 현상 ▲로비에서 방장이 나갈 경우 게임 이용이 불가능한 현상 ▲ 로비에서 대기중 특정 상황에서 게임이 멈추는 현상 ▲ 보스 몬스터가 간헐적으로 움직이지 않는 현상 등 각종 오류를 개선한다.

영웅 오류 현상도 바로잡는다. 고대 등급 ‘로키’의 경우 궁극기 ‘마신화’를 사용하면 일반 공격만 했던 사안을 수정하고 ‘세이지’가 ‘전광석화’ 기술을 사용하면 애니메이션이 정상 노출되지 않는 현상도 개선한다. ‘설원 로칸 광전사’의 ‘차가운도끼’ 스킬 데미지가 적용되지 않는 현상도 업데이트를 통해 바로잡는다. 업데이트를 통해 ‘로키’ 등 영웅간 밸런스가 정상적으로 조절될 예정이다.

이 밖에 ▲재화 정보화면 ‘모험의 날개’ 수량 노출 오류 ▲길드원 추방·관리 기능 미노출 ▲상품 제한 횟수 초과구매 ▲튜토리얼 적 몬스터 흰 테두리 노출 ▲일일미션 1일차 보상 오적용 ▲장비 제련 후 화면 멈춤 ▲7일차 출석보상 미진행 등을 수정한다.


넥슨 관계자는 “최근 모험의 날개가 많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확인했다”며 “점검 종료후 접속하면 모험의 날개 120개를 보상으로 받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린: 더 라이트브링어는 지난 19일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4위에 오르며 상위권에 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