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부품 소재 제조업체 필룩스 홈페이지. /사진=필룩스 홈페이지 캡처
조명·부품 소재 제조업체 필룩스 홈페이지. /사진=필룩스 홈페이지 캡처

조명·부품 소재 제조업체 필룩스 주가가 감사보고서 제출기한 마지막 날인 21일 주춤거린다.

이날 오전 11시02분 현재 필룩스는 전거래일 대비 800원(-7.02%) 내린 1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주총회를 앞두고 감사의견을 받지 못해 주가가 하향세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필룩스는 주주총회를 오는 29일에 개최한다고 공시했다. 따라서 필룩스의 감사보고서 제출기한은 21일까지다.

외부감사법에 따르면 외부감사인은 정기주주총회 일주일 전까지 회사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회사는 감사보고서를 제출 받으면 당일 공시하도록 돼있다. 다만 시일이 조금 늦어도 적정의견을 받기만 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