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건설 하도급 불공정행위 단속에 나섰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서울시가 건설 하도급 불공정행위 단속에 나섰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서울시가 건설 하도급 불공정행위 단속에 나섰다.
서울시는 건설현장에서 공사대금 미지급, 임금체불 등 불공정 하도급 관행을 개선하고 공정한 하도급 문화 정착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 21일 발표했다.

발표내용은 3대 분야 10개 과제로 ▲주계약자 공동도급제 활성화 ▲건설근로자 적정임금제 정착 ▲대금 지급 이력관리체계 개선 ▲하도급 적정성 심사 강화 ▲전자적 하도급 관리 강화 ▲하도급 실태 현장 점검 ▲하도급 보호를 위한 개선 연구 ▲소통을 통한 상생협력 강화 ▲현장 의견수렴 강화 ▲모범건설공사장 운영 등이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서울시 건설공사 현장의 공정한 거래질서 및 상호 협력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건설업계의 고질적 관행인 원·하도급자 간 불공정행위를 없애고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