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구글플레이 스토어 게임 최고매출 순위. /자료=구글플레이, 그래픽=채성오 기자
21일 구글플레이 스토어 게임 최고매출 순위. /자료=구글플레이, 그래픽=채성오 기자
넷마블의 모바일게임 ‘세븐나이츠’는 대표적인 수집형 RPG다. 업데이트마다 추가되는 캐릭터와 변경되는 ‘메타’로 인해 등급표를 찾는 일이 일상으로 자리잡았다.
세븐나이츠는 2014년 3월7일 출시후 5년간 게임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왔다. 다년간의 서비스를 통해 많은 양의 데이터가 축적됐다. 지난해 기준 상점을 통해 소환된 영웅의 수는 1억384만3623명으로 나타났다.

유저들이 가장 많이 각성한 영웅은 ‘태오’로 104만4478명의 선택을 받았다. 이어 ‘실베스타’와 ‘팔라누스’가 각각 71만5280명과 70만1822명이 각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등급을 포함해 가장 많이 보유한 스페셜 영웅도 ‘태오’(194만1496명)로 집계됐다. ‘연희’와 ‘카르마’도 각각 150만2704명과 141만9125명이 갖고 있다. 스페셜 펫의 경우 ‘델로’(98만3075명)가 가장 많이 선택받았다.

넷마블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5주년 업데이트를 통해 신화각성 ‘크리스’와 ‘프레이야’ 등 신규캐릭터를 추가했다. 120만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한 세븐나이츠 공식카페에서는 프레이야 등 캐릭터 밸런스를 놓고 다양한 토론이 오갔다. 매출순위도 지난 18일 6위로 7계단 상승했다.

견고한 팬덤층을 구축한 세븐나이츠는 업데이트후 복귀유저의 유입으로 상승세를 탔다. 21일 기준 구글플레이 스토어 기준 5위로 한 단계 더 도약한 상황. 모바일게임 전성기의 중심에 섰던 세븐나이츠의 도전은 이제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