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금융위원장./사진=뉴스1
최종구 금융위원장./사진=뉴스1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증권거래세 인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21일 관계부처 합동 '혁신금융 추진방향' 발표에서 "모험자본 공급 및 투자자금 회수 등 증권시장 기능 활성화를 위해 증권거래세 인하를 추진하겠다"며 "관련 연구용역, TF 논의 등을 거쳐 금융투자상품간 손익통산・이월공제 및 장기투자 우대방안 등도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러한 자본시장 세제와 관련한‘금융세제 선진화 방안’을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혁신금융'을 통해 3년 후 이루고자 하는 계량화한 정책목표로 ▲혁신 중소・중견기업에 100조원 규모의 자금공급 ▲바이오, 4차 산업혁명 분야 기업 80개 코스닥 상장 ▲7만개 주력산업・서비스기업 사업재편 지원 및17만명 고용창출 등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