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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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곧 에어파워를 출시할 것이라는 외신보도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폰아레나 등은 애플이 곧 무선충전 패드 에어파워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에어파워는 애플의 무선충전 패드로 아이폰, 애플워치, 에어팟 등을 한번에 충전할 수 있는 장치로 가격은 149달러 수준이 될 것이라는 설명도 함께 했다.

외신은 “애플이 20일 에어팟2에 무선충전 기능을 탑재하면서 에어파워의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렸다”며 “에어파워의 등장까지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에어파워와 관련된 소문은 지난 1월부터 제기됐다. 일부 중화권 매체는 에어팟 제조업체 럭스쉐어정밀과 페가트론이 에어파워 대량생산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일각에서는 “애플이 최근 공개한 iOS 12.2 베타6버전에서 에어파워와 관련된 중요한 코드가 포착됐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