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서구청/사진제공=서구청
인천광역시 서구청/사진제공=서구청
인천 서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영에 꼭 필요한 운영자금을 지원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번 ‘2019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은 총 40억원 규모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은 구와 시중은행이 융자협약을 체결 후, 융자지원 신청업체의 지원 대상 여부 등을 심사평가해 업체당 최대 2억원을, 2~3년 동안 대출 금리의 1.5~2%를 구에서 보전해 주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융자대상은 주사무소와 사업장이 서구에 소재한 업체로서 제조업뿐만 아니라,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시내버스운송업, 택시운송업, 자동차정비업, 건설업, 전기공사업, 정보통신공사업 및 소방설비공사업 등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은 신청가능하다.


융자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융자지원 신청서 및 융자금 사용계획서 등을 준비해 25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기업지원과로 문의하거나 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새소식 및 기업지원과 부서자료실을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