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생명은 2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점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제9대 대표이사 사장에 성대규 사장을 선임하고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성 사장은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보험개발원 등에서 근무했던 30여년 중 대부분을 보험산업과 관련된 일을 했다. 특히 보험개발원장 재임 당시 빅데이터를 활용한 보험요율 산정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기반의 ‘인슈테크’ 도입에 앞장서는 등 보험업계 변화를 선도한 보험 전문가다.
성 사장은 취임사에서 “신한생명에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님들을 비롯해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님과 신한금융그룹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신한생명을 ‘리딩 컴퍼니의 의식과 용기’로 가득 찬 회사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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