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모터쇼. /사진=머니S DB
2019 서울모터쇼. /사진=머니S DB

전세계 완성차의 프리미어 차량들이 2019 서울모터쇼에 출격해 눈길을 끈다.
지난 29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2019 서울모터쇼에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가 다음달 7일까지 프리미어 모델을 선보인다.

서울모터쇼에는 현대차, 기아차, 쉐보레, 르노삼성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와 메르세데스-벤츠, BMW, 재규어랜드로버, 렉서스, 푸조시트로엥, 토요타 등 수입 완성차까지 모두 21개 브랜드가 참가했다.


이번 모터쇼에는 재규어랜드로버는 월드 프리미어 모델 '레인지로버 벨라 SV오토바이오그래피 다이내믹', 아시아 프리미어 모델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와 '재규어 뉴 XE' 등 3종의 프리미어 모델을 내놓았다.

재규어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사진=머니S DB
재규어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사진=머니S DB

레인지로버 벨라 SV오토바이오그래피 다이내믹은 SVO 기술센터에서 특별 제작한 한정 모델로, 올 한 해 동안만 판매될 예정이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1세대 출시 이후 8년 만에 선보이는 풀체인지 모델이다. 6월 국내 출시된다. 재규어 뉴 XE는 콤팩트 스포츠 세단 XE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이외에도 혼다는 어코드 터보 스포츠에 이은 두 번째 스포츠 세단 시빅 스포츠르 한국전용으로 공개했고, 시트로엥은 플래그십 SUV 뉴 시트로엥 G5 에어크로스 SUV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