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이킴. /사진=뉴스1
가수 로이킴. /사진=뉴스1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5)이 일명 '정준영 카톡방'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 

로이킴 소속사 스톤뮤직 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로이킴은 현재 미국에서 학업 중이나 빠른 시일 내에 귀국해 조사받을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 중”이라며 “필요한 조사에 성실히 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전날(2일) 가수 김모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후 언론 보도를 통해 경찰이 언급한 가수 김씨는 로이킴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경찰은 정준영이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대화방이 모두 23개이며 참여자는 16명인 것으로 파악했다. 이중 현재까지 7명이 입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