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리츠펀드 구조. /자료=한화자산운용
글로벌리츠펀드 구조. /자료=한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이 글로벌리츠펀드를 이달부터 직접운용으로 전환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리츠펀드 직접운용 전환으로 한화자산운용이 직접운용하는 리츠펀드는 기존 재팬리츠펀드, 아시아리츠펀드와 함께 총 3종으로 늘었다.

한화글로벌리츠는 그간 미국 라살운용(LaSalle Investment Management)이 위탁운용하던 ‘한화라살글로벌리츠펀드’에서 펀드명을 변경한 것이다.


글로벌리츠펀드는 전세계 리츠 및 부동산 관련 주식에 주로 투자해 투자대상 자산의 가치 상승 및 배당 등에 따른 수익을 추구한다. 투자섹터는 상업용, 오피스, 주거용, 호텔, 산업시설 및 기타 리츠 등이다.

직접운용은 DWS 그룹 내 글로벌 부동산 운용사 리프(RREEF America LLC)의 자문을 받아 한화자산운용 멀티에셋팀이 담당한다.

김대원 멀티에셋팀장은 “글로벌리츠펀드 직접운용으로 일본, 아시아 마켓을 넘어 글로벌 마켓을 아우르는 리츠펀드 라인업을 완성해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