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행만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사진제공=산단공 광주전남지역본부 |
이날 광산구 첨단산업단지 내 산단공 광주전남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출입기자간담회서 이 본부장은 "구조고도화, 산업단지 스마트화,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 청년 일자리창출 등 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미·중간 무역전쟁, 보호무역 등으로 촉발된 글로벌 경기침체는 주력산업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산업단지인프라를 고도화시키고 스마트개념이 도입되는 새로운 환경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산단공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청년 유입을 위한 스마트 혁신산업단지 도약'을 미래 비전으로 선포했다.
또 광주·전남지역 산업단지의 중소기업들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산업단지 스마트화 촉진 ▲노후산업단지 혁신환경 조성 ▲산업거점 클러스터 육성 ▲기업성장지원 플랫폼 구축 ▲산업단지 맞춤형 인력양성 등 산업단지 입주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하반기 '스마트산단 선도프로젝트' 지정을 통해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및 데이터 자원 초연결 네트워크 구축 ▲지역맞춤형 정주 및 편의·복지시설 지원 ▲창업·신산업 지원 및 미래형 신기술 테스트 베드 환경 조성 등 산업단지 스마트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산단공 광주전남본부는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연계협업을 통해 지역실정에 맞는 특화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기 구성된 '스마트산단 구축 TF'를 통해 준비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행만 본부장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기업과 근로자가 체감하는 과제들을 조속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광주전남 산업단지를 사람, 기술, 문화가 어우러진 융복합 산업단지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