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S/S시즌은 전반적으로 톡톡 튀는 컬러 스타일이 강세다. 메가트렌드는 점차 사라지고 나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 연출이 중시되기 때문. 뷰티업계도 똑같은 화장품보단 조금 더 기능성에 집중하고 있다. 미세먼지 차단 제품부터 포인트 메이크업 제품까지. 스타일의 시작이자 완성인 뷰티와 패션, 이번 시즌 트렌드를 들여다봤다. <편집자주>


에센스 커버팩트 LX. /사진제공=애경산업
에센스 커버팩트 LX. /사진제공=애경산업

[2019 패션·뷰티 ‘핫’ 트렌드-하] ‘신상’ 뷰티 리스트

#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에 왠지 모르게 싱숭생숭하다. 마음을 달래줄 것은 역시 활짝 핀 꽃처럼 ‘예쁜 것’뿐이다. 나만 빼고 모두 핑크빛 사랑에 빠질 것 같은 계절. 신상템들과 사랑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 여심을 흔드는 매혹적인 뷰티템 속으로.
봄이지만 초여름 날씨가 지속되면서 야외활동도 잦아지고 있다. 피부는 미세먼지,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 자외선 등으로 본연의 건강한 빛과 탄력을 잃기 쉽다. 피부 컨디션이 바뀌기 쉬운 요즘. 어떤 외부의 자극에도 흔들림 없이 피부의 중심을 잡아주고 본연의 건강함을 지켜주는 뷰티 아이템이 필수다.

◆봄·여름, 싱그러운 피부 위한 에센스


궁중화장품 브랜드 ‘후’의 대표제품인 ‘비첩 자생 에센스’는 궁중 한방처방의 3대 비방에서 비롯된 공진비단, 경옥비단, 청심비단의 세가지 처방을 담아 피부탄력을 강화하고 맑고 깨끗한 안색으로 안티에이징 케어를 선사한다. 또 노화된 피부에 활력을 더하고 피부 본연의 힘을 부여하는 데 도움을 주는 초자하비단을 기존보다 두배 더 농축했으며 천연 코디세핀을 함유한 동충하초와 청정의 상징인 연꽃 성분을 함유해 노화의 징후로 나타나는 피부 고민을 전반적으로 케어해준다.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의 4월 신제품 ‘워터-풀 래디언트 아우라 앰풀 세럼’은 칙칙해진 피부 빛을 케어해 본연의 화사하고 투명한 광채를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워터-풀 래디언트 아우라 앰풀 세럼’은 미세먼지, 급격한 온도 변화 등 외부 유해환경과 스트레스로 인해 칙칙해진 피부 빛 데미지를 케어하는 고기능성 도시형 미백 세럼이다. 스트레스와 자극 등으로 피부 톤과 광채에 영향을 미치는 레드, 옐로, 블루, 퍼플, 블랙의 다섯가지 요인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날로 심각해지는 외부 유해 환경으로 고민하는 피부, 요즘 같은 계절, 나도 모르는 사이 나날이 칙칙해져가는 피부를 위한 특별한 처방이다.


아이오페 UV쉴드 선 안티폴루션 SPF50 PA 1, 후 공진향 비첩 자생에센스. /사진제공=각 사
아이오페 UV쉴드 선 안티폴루션 SPF50 PA 1, 후 공진향 비첩 자생에센스. /사진제공=각 사

◆미세먼지 피부손상, 안티폴루션 제품으로
미세먼지로 인한 피부손상을 피하기 위해서는 안티폴루션기능이 있는 제품을 사용해 외부 유해환경 요소로부터 피부노출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또한 외출 후 메이크업과 남아있는 미세먼지를 깨끗하게 클렌징한 후 세세한 스킨케어 관리가 필요하다.


’해피바스 마이크로 미셀라 라인’에는 아모레퍼시픽 안티폴루션 연구센터에서 연구 및 개발한 마이크로 미셀라(Micro Micellar)기술이 적용됐다. 모공의 100분의1 사이즈인 마이크로 미셀라 입자를 적용해 모공 속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말끔히 세정하고 피부에 수분은 남겨주는 뺄 건 빼고 남길 건 남기는 제대로 된 딥 클렌징 라인이다.

아이오페는 일상 속 피부에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UV쉴드 선 안티폴루션 SPF 50+ PA++’를 3월 출시했다. 자외선과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아이오페만의 기술인 폴루션 쉴드(Pollution Shield)가 적용됐으며 스마트폰이나 PC 등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지속성을 높여주는 블루 라이트 쉴드 파우더(Blue Light Shield Powder)를 함유했다.

미세먼지가 일상화되면서 피부를 보호하는 스킨케어 제품에 관심이 쏠린다. 이에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는 함께 생기 있는 광채 피부를 연출하는 ‘화이트 듀 톤업 플루이드'를 출시했다. 라네즈 화이트 듀 라인에서 선보이는 화이트 듀 톤업 플루이드는 자연 유래 삼백초 추출물이 함유된 톤업 로션이다. 덧바를수록 자연스럽게 환해지는 톤업효과와 함께 안색을 생기 있게 만들어준다.

잇츠스킨은 봄철 미세먼지와 여름 자외선 모두를 케어할 수 있는 ‘더스트 디펜스 선 프로텍터’를 내놨다. ‘더스트 디펜스 선 프로텍터’는 제품명에서 바로 알 수 있듯이 자외선 차단의 순수 기능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게 피부에 흡착돼 트러블을 발생할 수 있는 미세먼지 차단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또 사용감도 촉촉하게 발리는 동시에 끈적임 없이 가벼운 마무리감을 선사하고 백탁현상 또한 없다. 특히 외부 자극에 의한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한다는 편백잎추출물(피톤치드효과)이 포함돼 평소 봄철 피부가 민감한 소비자에 알맞은 제품이다.


더스트 디펜스 선 프로텍터3000, 마이크로 미셀라 라인. /사진제공=각 사
더스트 디펜스 선 프로텍터3000, 마이크로 미셀라 라인. /사진제공=각 사

◆‘에센스 커버팩트 LX’로 빛을 입혀라
기초제품으로 봄철 피부관리를 마쳤다면 화사함을 완성시켜줄 메이크업이 필수다. 잡티가 보이지 않는 맑고 깨끗한 피부연출은 봄맞이 포인트 메이크업을 위해 놓쳐서는 안되는 중요한 준비 과정. 최근에는 내추럴한 피부표현을 통해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부각하는 메이크업이 트렌드다. 꼭 필요한 부위만 가려내고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쿠션을 활용해 가볍고 생기 있는 피부를 연출하는 것이 필수다.

올해 S/S 시즌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12번째 버전이자 ALL NEW의 시즌2 제품인 ‘에센스 커버팩트 LX’는 야생화 항산화 에센스를 71% 함유하고 화사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를 위해 애경산업 연구소에서 독자 개발한 ‘루미너스 광채 기술’을 적용했다.

야생화 항산화 에센스는 진흙탕 속에서 피어나는 강한 생명력을 가진 메리골드, 건조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와일드 제라늄(제비꽃) 등 야생화에서 얻은 추출물과 애경산업이 개발한 독자 특허 공법을 적용해 피부 항산화효과를 준다. 에센스 커버팩트 LX에 적용된 루미너스 광채기술은 파우더에 화사함을 부여하는 다이아몬드와 윤택한 광을 부여하는 오일을 코팅한 기술로 피부에 광채를 더해준다.

특히 에센스 커버팩트 LX는 S/S 시즌의 계절적 특성에 맞춰 피부 변화에 따른 적합한 성분과 기능을 적용했다. 건조한 봄철에 사용하기 좋게 얼굴에 광채가 날 수 있는 스타 파우더, 커버 파우더 등을 이전 제품에 비해 2배 이상 넣었으며 피지를 관리해주는 파우더 함량을 높여 계절에 맞게 업그레이드한 점이 특징이다.

☞ 본 기사는 <머니S> 제590호(2019년 4월30일~5월6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