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오른쪽) 작가가 지난 28일 양정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와 함께 도일 주지에게 달마도를 선물했다./사진제공=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김동욱(오른쪽) 작가가 지난 28일 양정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와 함께 도일 주지에게 달마도를 선물했다./사진제공=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쌍산(雙山) 김동욱 작가(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상임고문)가 지난 28일 부산 괴정동 청용사에 달마도 108장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 건국 최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양정모 레슬러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사찰 주지 도일스님에게 달마도 108장을 보시한 레슬러로 활동했던 김동욱 작가는 양정모씨의 동아대학교 후배로 현재 독도사랑예술인연합회 회장과 명예회장으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김 서예가는 2006년 국내에 서예퍼포먼스 영역을 처음 개척한 뒤 지난 13년 동안 국내외에서 각종 기념일마다 다양한 퍼포먼스를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08년 삼일절 독립선언문 전문 퍼포먼스는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