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가 올해 1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9일 오전 10시10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일 대비 3500원(3.26%) 오른 1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6일 호텔신라는 올해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8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호텔신라의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또 시장 전망치를 47.0%를 웃도는 금액이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호텔신라 1분기 실적과 관련해 "인천공항에서의 매출 증가를 비롯해 공항 임차료에 대한 리스회계기준 변경 영향·시내 면세점의 영업호조와 해외에서의 영업실적 개선이 호실적의 주된 이유"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