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제이쓴·홍현희 부부. 홍현희의 간헐적 단식 발언에 MC 안정환은 “그건 간헐적 폭식이다”고 ‘팩트 공격’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가정의 달 특집으로 꾸며져 개그우먼 홍현희·인테리어 전문가 제이쓴 부부와 유세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MC들이 "8시간 동안 계속 먹는 거냐"고 묻자 홍현희는 "그렇다"고 답했다. 안정환은 "그건 간헐적 폭식"이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그럼에도 홍현희는 아랑곳하지 않고 "빨리빨리 만들어달라. 6시 지나면 못 먹는다"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홍현희가 다이어트를 시작한 계기는 건강이었다. 홍현희는 "이 상태면 일을 못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10년 뒤에 내가 없다고 생각하니까 끔찍하더라"라며 "이 친구는 재혼했을 거 아니냐"고 밝혔다. 이에 제이쓴은 고개를 끄덕거렸고 홍현희는 제이쓴의 목을 졸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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