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프랫이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촬영장 영상을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끈다. 







크리스 프랫, '어벤져스 촬영장' 깜짝 공개…





스타로드(피터 퀼) 역의 크리스 프랫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촬영장에서 출연진 대부분이 모인 신을 찍을 때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프랫은 영상과 함께 "촬영장에는 보안을 위해 휴대전화 반입이 허용되지 않는다. 하지만 수많은 스타가 한 자리에 모인 이 장면을 촬영할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를 놓칠 수는 없었다. 이 배우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이는 일은 없을 것 같다. 우리는 축복받은 사람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마지막 전투신 세트로 보이는 곳에서 크리스 프랫이 찍은 영상 속에는 '아이언 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들을 비롯해 출연 배우들이 제각기 모여 영화에 대한 대화를 나누거나 대사를 연습하고 있다.





특히 크리스 에반스가 프랫이 휴대전화를 들고 촬영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놀란 표정을 짓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마지막에는 결국 숀 건에게 적발된 장면도 나온다. 





크리스 프랫은 영상에서 "이 동영상은 불법"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한편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 크리스 프랫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