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청 전경./사진제공=남구
부산 남구청 전경./사진제공=남구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강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지난 3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아 주민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주체들의 연계 및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이에 남구는 이웃이 이웃을 돕는 지역사회 돌봄체계 조성을 위한 '오륙도 희망마을‘ 사업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돼 1억원의 사업비를 배정받는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마을 문제를 알아내고, 해결하고, 돌봄으로 모두가 나누고 누리는 마을 사업으로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동별 맞춤형 교육,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지역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동별 특화사업, 주민소통공간 마련 사업 등을 추진한다.

박재범 구청장은 “국가정책에 발맞추어 지역복지문제를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해결하고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상시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다함께 행복이 넘치는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애써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