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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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30일 개인과 외국인의 500억원대 매수에도 불구하고 기관이 순매도에 나서면서 2200선에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2.84포인트(0.58%) 내린 2203.59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25억원, 425억원 순매수하고 기관이 574억원 순매도했다.

전날 코스피는 37.12포인트(1.70%) 급등하면서 2210선에 복귀했지만 이날은 전날 급등에 따른 피로감에 잠시 쉬어가는 장세를 연출했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우(0.81%), LG생활건강(0.35%) 등이 강세인 반면 삼성전자(-0.65%), SK하이닉스(-1.25%), 현대차(-0.36%), 셀트리온(-1.85%), LG화학(-1.10%), 현대모비스(-0.85%), 삼성바이오로직스(-2.16%), POSCO(-0.78%) 등이 약세로 마감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14포인트(0.55%) 오른 754.74에 거래됐다. 기관이 312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93억원, 86억원 순매도했다.

CJ ENM(1.72%), 신라젠(1.87%), 헬릭스미스(0.74%), 포스코케미칼(3.06%), 에이치엘비(0.24%), 스튜디오드래곤(1.77%), 펄어비스(2.59%) 등이 상승세인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1.18%), 메디톡스(-3.12%), 셀트리온제약(-0.67%) 등이 하락세로 장을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