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Korea)가 5월20일 미국 캠퍼스 공공행정대학원 안보정책연구소(Center for Security Policy Studies)의 한국 분소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Korea)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Korea)

조지메이슨대학교는 미국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동일한 연구소를 한국 캠퍼스에도 설립해 양국간, 또는 아시아 지역 안보에 대한 학술 교류 및 공동 심포지엄을 통해, 오늘날 시급한 국방 및 안보 과제를 포함한 다분야 연구 활성화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지메이슨대학교의 안보정책연구소(CSPS)는 올해 미국 내 국토안보 분야 석사과정 공동 2위에 선정된(출처: U.S. News and World Report) 공공행정대학원인 샤르 스쿨(Schar School of Government and Policy) 산하 기관으로서, 국제 안보 분야에 대한 학술 연구를 바탕으로 미국 주요 정부 부처와 언론에 다양한 정책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안보정책연구소 한국 분소의 총 책임자인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국제학과 권소영 교수는 “국제 정세에 있어 아시아의 요충지라고 할 수 있는 한국에 미국 정책 변화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샤르 스쿨의 안보정책연구소가 오게되어 기쁘다”며, “국제 안보를 넘어선 환경, 인간 안보, 문화 등 다방면에 걸쳐 미국 캠퍼스와 적극적인 연구 교류를 통해 자문을 제공하고, 한미간 정책분야 네트워킹과 공공정책 및 외교의 장을 형성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