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본격적인 분양 시즌인 3~4월에 이어 5월에도 전국적으로 분양 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정부 규제로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을 위해 청약에 뛰어들지 주목된다.
3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에 따르면 5월 전국 분양 물량은 7만196가구(아파트 기준, 임대 제외)로 집계됐다.

이 중 수도권 물량은 4만4902가구, 지방은 2만5294가구(광역시 1만4178가구, 지방 도시 1만1116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전국 분양물량 7만196가구 중 일반분양 예정 물량은 4만8559가구다. 수도권 일반분양 물량은 2만8362가구, 지방은 2만197가구(광역시 9778가구, 지방 도시 1만419가구)가 예정됐다.

특히 우수한 입지를 갖춘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아파트가 많아 상반기 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관측된다.

업계 관계자는 “물량 대부분이 우수한 입지와 브랜드, 상품성 등을 갖춘 곳이 많다”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뿐만 아니라 지방도 분양예정인 곳이 많아 자신에게 맞는 집을 꼼꼼하게 찾아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주요 분양 예정물량을 살펴보면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 ▲래미안 라클래시 ▲위례신도시 우미린 1차 ▲힐스테이트 감삼 ▲힐스테이트 명륜2차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