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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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증시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2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122.35포인트(0.46%) 하락한 2만6307.79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일 대비 6.21포인트(0.21%) 내려간 2917.52를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87포인트(0.16%) 내린 8036.77에 장을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최근 한 달 중 가장 낮은 가격인 배럴당 61.81달러에 거래됐다.

또 이날 미 에너지정보청(EIA)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주 원유 재고는 약 993만 배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의 예상치(90만 배럴)를 크게 웃도는 수치에 투자 심리는 더욱 약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