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프탑 가든과 서울 남산. /사진=서울신라호텔 |
서울신라호텔은 야외 테라스에서 아웃도어 라운지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휴식 공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루프탑 가든은 서울신라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를 모티프로, 다양한 주류와 다이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가 펜트하우스 응접실을 콘셉트로 모던하고 차분한 분위기라면 루프탑 가든은 경쾌한 아웃도어 분위기 속에서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도심의 아름다움을 강조한다는 설명.
루프탑 가든은 짙은 녹음의 남산과 화려한 도심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공간이다. 편하고 아늑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야외에서 즐기는 다이닝 서비스(라이트 스낵과 해피 아워)와 맥주, 와인 등 다양한 주류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루프탑 가든은 선베드 존과 데이베드 존으로 각각 구성됐다. 선베드 존에서는 여유롭게 남산 전경을 감상하며 태닝을 할 수 있다. 데이베드 존에서는 커플 고객이 넉넉한 베드에서 독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특히 남산을 바라보는 이국적인 정취 아래 안락한 데이베드에서 책을 가져오지 않아도 편안하게 독서도 즐길 수 있다. 호텔에 비치된 E-Book 리더기에는 베스트셀러를 포함한 책 50권이 기본으로 수록됐기 때문이다. 원하는 책은 추가로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남산 전경이 가장 잘 보이는 자리에 포토존을 설치했다. 포토존에서는 녹음이 우거진 남산과 도심 속을 달리는 수많은 차량이 동시에 보여 도심 속 루프톱이 구현할 수 있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포토존에는 싱그러운 식물 오브제와 화려한 광섬유 조형물로 꾸며져 있어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 루프탑 가든 다이닝 서비스. /사진=서울신라호텔 |
다이닝 서비스는 라이트 스낵과 해피 아워 등 하루 두 차례 준비된다. 라이트 스낵은 오후 3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되며 맥주와 미니 핫도그, 치즈 플레이트, 견과류, 프레츨, 나초칩, 마카롱 등 다과도 다양하고 풍성하게 제공된다.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해피 아워에서는 호텔 셰프의 애피타이저와 핫 디시 메뉴가 제공된다. 봄 시즌의 애피타이저로는 따뜻한 양송이버섯수프가 있으며 시즌에 따라 메뉴가 변경될 예정이다. 핫 디시에는 여러 가니쉬와 함께 햄치즈 패스츄리가 준비된다.
젊고 세련된 감각의 다양한 주류도 선보인다. 특히 '코발'(Koval)은 디자인부터 세련미가 넘치는 트렌디한 진(Gin)으로 20~30대 커플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시카고 양조장에서 생산되는 코발은 모든 공정이 천연 그대로 이루어지며 세계적인 유기농 인증기관인 'USDA 오가닉'(USDA Organic)과 '코셔'(Kosher) 양측으로부터 모두 인증을 받았다. 아직 국내에서는 쉽게 구할 수 없어 앞서가는 고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루프톱에 입장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웰컴 드링크로 코발 크랜베리 진 리큐어를 제공한다. 그루비한 음악이 흘러나오는 루프탑 가든에서 매력적인 루비 색감의 웰컴 드링크를 마시며 화려한 도심의 조망할 수 있다. 해피 아워에서는 코발 드라이 진을 베이스로 만든 다채로운 칵테일도 제공된다.
서울신라호텔 루프탑 가든은 6월29일까지 매주 금·토요일과 공휴일에만 이용 가능하다. 어번 루프탑 가든 패키지 투숙 시 입장 혜택이 제공된다. 이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1박), 어번 아일랜드 올 데이 입장 혜택(2인), 루프탑 가든 입장 혜택(2인), 체련장(Gym) 및 실내 수영장 혜택(2인)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