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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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가치 하락) 마감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3원 오른 11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3원 오른 1168.0원으로 출발해 1170.0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영향력이 지속되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하 기대 약화로 미달러는 주요 통화에 비해 상승했다"면서 "파월 연준 의장의 물가 발언 등이 시장의 금리인하 기대를 낮추며 미 10년 금리는 2.55%대까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