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세종시의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이달 새 아파트 공급은 과천지식정보타운, 위례신도시, 세종시 등 공공택지지구에서 집중된다. 공공택지지구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지역으로 청약대기자에게는 합리적인 분양가로 신규 아파트를 청약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7일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에 따르면 이달은 62개 단지, 총 세대수 5만8811세대 중 4만4218세대가 일반분양을 준비 중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41개 단지, 총 세대수 2만7370세대 중 2만2086세대가 일반분양 됐다.


전국에서 공급되는 5만8811세대 중 59%인 3만4665세대가 수도권에서 분양을 준비 중이며 지방에서는 2만4146세대의 분양이 계획됐다.

서울에서는 8개 단지 5594세대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경기에서는 21개 단지 2만3775세대가 분양을 계획 중이다.

이밖에 인천에서는 5개 단지 5296세대, 지방은 ▲세종시(3721세대) ▲광주시(3778세대) ▲대구시(5464세대) ▲부산시(4958세대)에서 비교적 많은 신규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