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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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가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충돌 가능성이 부각되며 1%대 급락 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7일 전 거래일 대비 23.93포인트(-1.09%) 내린 2172.39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9억원, 366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384억원 순매도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셀트리온, LG화학, POSCO,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1~2%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0.56포인트(-1.39%) 내린 751.26에 거래를 시작했다. 외국인은 27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억원 순매도했다. 매도세를 보였던 개인은 장중 순매수 전환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CJ ENM, 신라젠, 헬릭스미스, 포스코케미칼, 에이치엘비, 스튜디오드래곤, 펄어비스 등이 1~3%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충돌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소식은 한국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실제 이란과의 무력 충돌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이러한 중동 리스크는 투자심리 위축을 불러올 수 있어 지속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