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로고. /사진=미래에셋대우 제공
미래에셋대우 로고. /사진=미래에셋대우 제공


미래에셋대우 MTS에서 접속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디 접속 과정에서는 문제가 없었으나 매수·매도체결, 예수금 조회가 불가능해 투자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개장 직후 미래에셋대우 MTS에서 주식거래 시 체결자체가 안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회사 측은 일부 주식거래에서 지연현상이 발생하면서 일부 투자자들이 혼란을 겪었다는 입장이다. 현재 고객들에게 지점과 콜센터 안내를 통해 설명하고 있고 주문 수수료는 온라인으로 적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MTS에서 일부 주문 지연 현상이 발생했다"면서 "현재 원인 파악으로 복구를 진행 중이다"면서 "주문 지연으로 인해 손실을 입은 고객들에게 적절한 절차를 거쳐 보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부 투자자들은 매수·매도 과정에서도 불편을 겪었다며 회사 측에 투자손실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