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국토부 장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도권 주택 30만호 공급방안’ 제3차 신규택지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재준 고양시장,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 김 장관, 이재명 경기지사, 장덕천 부천시장, 최기주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장. /사진=뉴시스 김진아 기자
김현미 국토부 장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도권 주택 30만호 공급방안’ 제3차 신규택지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재준 고양시장,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 김 장관, 이재명 경기지사, 장덕천 부천시장, 최기주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장. /사진=뉴시스 김진아 기자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경기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7일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고양 창릉과 부천 대장 등 28곳에 11만호를 공급하는 ‘수도권 주택 30만호 공급방안’ 제3차 신규택지 추진 계획을 발표한 뒤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최기주 대광위원장과 함께 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국토부는 지난해 9월 17곳에 3만5000호, 같은해 12월 남양주왕숙·하남교산·인천계양 등 41곳에 15만5000호, 이날 고양창릉·부천대장 등 28곳에 11만호 등 세 차례에 걸쳐 수도권에 총 30만호를 공급하는 내용을 확정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해당 기관은 실·국장급 협의체를 구성하고 30만호를 조기에 공급하는 등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함께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