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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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가치 하락) 마감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5원 내린 1166.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2원 내린 1169.8원으로 출발해 1166.5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미중 무역협상 결렬 가능성 부각을 비롯해 연휴 동안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시장 반응이 주목된다"면서 "미국도 단거리 미사일로 판단하고 대화를 이어갈 의지를 보이는 등 영향은 제한될 것으로 보이나 향후 북한 뉴스에 시장의 민감도는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