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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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7일 기관이 4000억원대에 순매도에 나서는 등 북한·미중무역협상 악재로 2170선에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9.33포인트(0.88%) 내린 2176.99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823억원, 2025억원 순매수하고 기관이 4786억원 순매도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4일 강원도 원산 북방 호도반도 일대에서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했으며, 연휴기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추가 인상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국내 증시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셀트리온(0.49%), 현대모비스(0.21%), 신한지주(0.66%) 등이 상승세인 반면 삼성전자(-0.99%), SK하이닉스(-0.62%), 삼성전자우(-1.35%), 현대차(-1.09%), LG화학(-1.78%), POSCO(-0.99%), 삼성바이오로직스(-3.29%) 등은 하락세로 마감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37포인트(1.10%) 내린 753.45에 거래됐다. 개인이 486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8억원, 376억원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41%), 셀트리온제약(0.68%) 등이 강세인 반면 CJ ENM(-0.55%), 신라젠(-1.72%), 헬릭스미스(-3.43%), 포스코케미칼(-1.71%), 에이치엘비(-2.82%), 메디톡스(-0.65%), 스튜디오드래곤(-1.09%), 펄어비스(-1.59%) 등은 약세로 장을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