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웰, 9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예정
국내 최초의 공기기술전문기업 올스웰은 공공시장에 대한 진출 역량 확보와 국내외 산업공기기술의 공격적인 확대를 위한 자본 확보 및 부채 비율 감소 목적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제3자 배정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규모는 최대 9만주 9억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 회사측은 이사회의 내부적인 조율을 통해 참여자 명단과 규모를 확정 후 이사회를 통해 5월 말이나 6월 초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올스웰은 지난해 12월에 설치가 완료된 세계 2위(중국 1위)의 바오산 강철에서 진행한 프로젝트의 공식적인 결과가 유증기, 악취, VOC등 7가지의 보증항목을 보증치 대비해서도 50% 이상의 개선효과를 보임으로써 완벽하게 마무리가 됐다고 밝혔으며 추가 수출계획이 곧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로 인한 중국사업의 첫발을 매우 성공적으로 진입하게 돼 5월 중으로 바오산 강철에 이어서 중국 국영기업인 안산강철과 수도강철 등의 계약이 성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스웰은 대공간 환기정화시스템에 대한 조달등록도 진행 중이며 이미 미세먼지와 관련한 국내최초 특허와 관련특허를 4건 이상 보유해 이번 유상증자로 인해서 수출과 국내 내수시장을 양분하며 성장세를 가속화하고 있다.

또한 올스웰은 최근 공공시장 진입을 위한 엔지니어링사업 면허도 취득했고 상반기 중에 조달 등록도 완료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근의 미세먼지와 관련한 국내외 시장의 확대와 기회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 올스웰측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금을 확보해 2019년도 매출액 100억원 이상을 달성한다는 목표로 기존 40억원 대비 2.5배의 높은 목표로 재설정하고 공격적인 사업추진 확대와 성장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스웰은 이런 성장력을 바탕으로 예정된 2021년 상반기 코스닥시장 입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올스웰은 전국의 체육관과 공공시설에 대한 미세먼지 제거 또는 미세먼지 절감에 대한 공급 협의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