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철 365mc 네트웍스 대표이사가 중국 상해홍교국제뷰티박람회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을 소개했다. /사진=365mc
김남철 365mc 네트웍스 대표이사가 중국 상해홍교국제뷰티박람회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을 소개했다. /사진=365mc
지방흡입전문병원 365mc는 6일 중국 상하이 훙차오 국가회전센터(NECC)에서 열린 '2019 상하이훙차오국제뷰티박람회'(CIBE)에 참석했다고 9일 밝혔다.
365mc는 이번 박람회에서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을 접목해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개발한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M.A.I.L SYSTEM)을 전세계에 소개했다. 강연은 지난해 7월 한국 의료진 최초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최대 규모 파트너 콘퍼런스인 인스파이어 콘퍼런스에 초청 받은 바 있는 김남철 365mc네트웍스 대표이사가 맡았다.

메일시스템은 국내 최대 규모 비만 특화 의료기관인 365mc가 보유한 압도적인 지방흡입 수술 건수를 바탕으로 한 빅데이터가 있었기에 개발할 수 있었던 기술이다. 디지털 전문가들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동인으로 지목하고 있는 빅데이터 중심의 가치창출을 의료기관에서 주도적으로 이뤄낸 이례적인 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디지털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내한 기조연설에서 소개되기도 했다.


김 대표이사는 "의사의 감과 촉을 통해 집도하는 지금까지의 지방흡입 수술은 의사의 수술 경험에 따라 결과가 좌우되는 경향이 컸다"며 "메일 시스템을 통해 우수한 의사의 술기를 더 많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리라 본다"고 전했다.

또한 박람회 기간 동안 365mc는 중국인 고객 공략을 위해 왕홍(중국 인플루언서)을 초청해 자사 브랜드와 우수한 국내 지방흡입 및 의료기술력을 알렸다.

지난해 9월에는 중국 쓰촨성 인리 성장과 청두시 판의 부시장이 365mc의 중국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중국 정부 차원에서의 지지를 표명했고 올해 1월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365mc가 자체 개발한 비만 치료 기술인 지방흡입 주사 람스(LAMS)를 주제로 초청 강연이 진행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