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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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 여파로 하락 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9일 전 거래일 대비 8.22포인트(-0.38%) 내린 2159.79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141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6억원, 39억원 순매도했다.

셀트리온이 1%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SK하이닉스는 1%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59포인트(-0.21%) 내린 746.96에 거래를 시작했다. 외국인은 13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10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장중 순매수, 순매도를 번갈아가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헬릭스미스 등이 1%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포스코케미칼, 메디톡스 등은 1%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 여파로 미 증시가 혼조 마감한 요인은 한국 증시에 부정적”이라며 “마이크로칩 테크가 하반기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를 감안해 가이던스를 시장 예상보다 하회한 수준으로 발표한 점과 인텔 CEO가 향후 수익성에 대해 부정적인 발언한 점은 한국 증시 반도체 업종에 대해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