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현석은 트레이드 마크인 “‘허공에서 소금 뿌리기’를 자제하는 중?“이라는 질문에 ”자제가 아니라 할 수 없는 상황인 거죠. 오십견이 왔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올해 48세라고 밝힌 최현석은 “시력이 좋아서 눈은 잘 보인다. 그런데 가까이 있는 걸 못 볼 뿐이다”며 “‘소금 뿌리기’ 퍼포먼스를 하면 할 수는 있다. 20여년 동안 야구를 했더니 예전에는 정통파 투구폼이었는데 점점 팔이 아파서 각도가 낮아져서 소금을 언더스트로 뿌려야 한다”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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