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교대와 홍익대 인근 원룸이 서울시내 주요 대학가 원룸 가운데 평균 월세가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가 9일 발표한 ‘다방 임대 시세리포트’(보증금 1000만원 일괄조정, 전용면적 33㎡ 이하 원룸 대상)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주요 대학가 원룸 평균 월세가 가장 비싼 곳은 서울교대와 홍익대 인근으로 나타났다.
서울교대와 홍익대 인근 원룸의 월세는 55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도 월세 55만원을 기록했던 서울교대는 올 1월 51만원을 시작으로 2월 47만원으로 떨어졌지만 3월 52만원, 4월 55만을 기록하며 2개월 연속 올랐다.
홍익대의 경우 지난해 4월 54만원의 평균 월세를 기록했으며 올 1월부터 54만·53만·52만·55만원을 기록하며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밖에 ▲연세대 48만원 ▲한양대 47만원 ▲숙명여대 47만원 ▲건국대 46만원 ▲고려대 45만원 ▲경희대 43만원 ▲중앙대 38만원 ▲서울대 36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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