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전남실감미디어산업지원센터에서 '전남SW융합교육 기획위원회'의 출범을 알리는 킥오프회의가 개최됐다./사진제공=(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난 8일 전남실감미디어산업지원센터에서 '전남SW융합교육 기획위원회'의 출범을 알리는 킥오프회의가 개최됐다./사진제공=(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라남도의 소프트웨어(SW)교육 환경 조성과 저변확대를 위한 '전남SW융합교육 기획위원회'가 지난 8일 전남실감미디어산업지원센터에서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전남SW융합교육 기획위원회는 도내에서 SW교육을 담당하는 현직교사와 교수, 도교육청 및 지자체 담당자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총괄 수행하는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사업과 연계해 SW융합 교육 프로그램 및 교구 개발 등 지역 SW교육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기획위원회와 앞으로 본격 추진하게 될 소트프웨어(SW) 미래채움 사업을 통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도내 SW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적합한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말했다. 

한편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사업은 도내 SW교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나주 산포초등학교 덕례분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SW체험교육센터를 구축하고, 지역 전략산업을 주제로 한 융합교육프로그램 개발, 전문 강사 양성 등 지역 SW교육 격차 해소와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