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녹십자의 '제놀 파워풀 플라스타'. /사진=GC녹십자 |
제놀 파워풀 플라스트에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인 ‘플루르비프로펜’이 기존 제품보다 2배(40mg) 들어있어 진통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구성 성분뿐 아니라 개수도 기존 제품보다 많이 들어 있다는 점을 마케팅 포인트로 삼았다.
GC녹십자는 “‘제놀 파워풀 플라스타’는 파우치당 포장단위를 기존 제품 대비 2매 늘린 12매로 구성했다”며 “약효가 좋고 경제적인 것을 장점으로 파스 시장에서 주도권을 쥐겠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은 올 2월 출시한 ‘사라펜 플라스타’ 라인업에 지난달 수입파스 ‘피프 에레키반’을 추가했다. 피프 에레키반은 일본 내 판매 1위를 기록하는 자석 파스로 효과가 3~5일 동안 유지된다.
동국제약은 사라펜 플라스타의 약효가 길다는 점을 강조하며 마케팅에 불을 지피는 중이다. 사라펜 플라스타의 약효지속 시간은 약 24시간으로, 타사 제품보다 12시간 더 길게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라는 평가다. 사라펜 플라스타는 주성분인 케토프로펜 30mg과 경피약물전달시스템(TDDS) 공법이 적용돼 피부투과력이 높아 빠른 진통효과를 나타낸다는 것도 장점이다.
| 동국제약의 '사라펜 플라스타'. /사진=동국제약 |
동국제약은 사라펜 플라스타의 약효가 길다는 점을 강조하며 마케팅에 불을 지피는 중이다. 사라펜 플라스타의 약효지속 시간은 약 24시간으로, 타사 제품보다 12시간 더 길게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라는 평가다. 사라펜 플라스타는 주성분인 케토프로펜 30mg과 경피약물전달시스템(TDDS) 공법이 적용돼 피부투과력이 높아 빠른 진통효과를 나타낸다는 것도 장점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여름철에는 파스 판매량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마케팅을 통해 근육통, 타박상 등 급성질환뿐만 아니라 관절염 등 만성질환에도 사라펜을 사용할 수 있도록 브랜드이미지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국내 파스시장 규모가 주 52시간 근무제로 인한 여가생활 증가, 고령화 등의 이유로 성장할 것으로 점치고 있다. 전문의약품보다 판매량이 비교적 적은 일반의약품인 파스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야외활동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제약사들이 파스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며 “신제품 출시와 도입판매 등의 전략으로 그간 정체됐던 파스시장이 오랜만에 활기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