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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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모바일 액션 RPG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KOF 올스타)를 애플리케이션 마켓에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KOF 올스타는 넷마블의 올해 첫 신작 타이틀이다. 원작 감성을 살린 그래픽과 콤보플레이 등 특유의 타격감을 느낄 수 있다. KOF 94부터 KOF XIV에 이르는 원작 캐릭터 50여명이 등장해 수집 및 육성의 재미도 제공한다.

넷마블은 앞서 출시한 일본버전에 비해 많은 부분을 개선했다. 지스타 현장에서 첫선을 보였던 ‘타임어택 챌린지’를 정식 콘텐츠로 도입하는 한편 도전적 플레이가 가능한 ‘에픽 퀘스트’도 추가했다.


캐릭터 강화나 레벨업에 필수적인 성장 던전 등에 자동플레이가 가능한 ‘스킵 티켓’ 시스템을 도입했다. 육성 피로도를 낮추는 한편 이용자가 심도 있는 콘텐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는 설명이다.

조신화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KOF 올스타는 지난해 일본 출시 후 국내 유저들이 오랜 시간 기다린 타이틀”이라며 “국내 이용자를 위한 새 콘텐츠와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한 만큼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게임 출시를 기념해 출석·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 관련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