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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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가치 하락) 마감했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0.4원 오른 1179.8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6원 오른 1172.0원으로 출발해 1179.8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미중 무역협상 결과를 기다리는 상황에서 미달러는 강보합을 보이고 있다"면서 "미 무역대표부가 온라인 관보를 통해 오는 10일부터 중국산 수입품 2000억 달러에 대한 관세가 25%로 인상된다고 공식화하는 등 환율 급등과 역성장으로 우리 경제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