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이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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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나이벡이 올해 1분기 실적을 집계했더니 매출액 17억원, 영업손실 7억원, 당기순손실 5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적자가 지속됐으나 매출액은 43.7% 증가했다.
나이벡 관계자는 “해외 주요 고객사의 주문량 증가에 따라 의료기기 사업 매출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나 펩타이드 기반 사업의 연구개발비 부담으로 아쉬운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한편 일각에서 제기한 관리종목 지정 이슈 관련, 회사는 선을 그었다. 나이벡은 기술특례 상장기업으로 관리종목 대상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나이벡은 최근 펩타이드를 기반한 골다공증·관절염치료제에 대한 후보물질의 유효성 평가 및 전임상 연구결과를 발표하며 신약 후보물질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이벡 관계자는 “대규모 공급계약 수주 등 지속적인 실적개선과 함께 펩타이드 기술개발 및 인허가 또한 획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제품 수출국가 확대 및 신약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글로벌 기업과 기술이전에 대해서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