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구도심 역세권 물량 1만8667가구가 공급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이달 구도심 역세권 물량 1만8667가구가 공급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5월 분양시장에 역세권 분양물량이 쏟아진다.
10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5월 역세권 분양물량은 전국에서 총 27곳 2만8503가구이며 이 중 일반 분양물량은 1만8667가구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80%(총 20곳, 2만2924가구), 지방 20%(총 7곳, 5579가구)이며 분양물량의 대부분(65%, 총 14곳, 1만8709가구)은 신도시, 택지지구를 제외한 구도심에 들어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역세권 물량이 쏟아지며 관심이 큰 만큼 꼼꼼한 전략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역 주변에 있다고 모두 똑같은 역세권은 아니기 때문에 역과 단지와의 거리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법률상 역세권 거리를 정한 규정은 없으나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 규칙안’(2018년 8월 개정)에 따르면 역세권의 범위를 철도역 승강장 경계로부터 500m로 설정한다. 통상 부동산업계에서도 도보 10분여 거리인 500m를 역세권으로 규정한다.

한편 분양을 앞둔 주요 역세권 물량은 ▲부개역 코오롱하늘채 ▲루원 지웰시티 푸르지오 ▲중촌푸르지오 센터파크 ▲두산위브더제니스 하버시티 등이다.